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10월 19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기록을 남깁니다.

어제까지 비가 온후 오늘은 약간 쌀쌀한 느낌을 가진 맑은 가을날,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을 나눈 즐거운 날입니다.

화창한 빛을 머금은 꽃들과 예배당 옆의 다소곳이 서있는 나무들.. 그리고 그 열매들..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모인 성도들과 사랑과 즐거움으로 기쁘게 섬기는 성도들의 아름답고 귀하신 모습들..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시다 포즈 한번…

예배당에 오시는 성도들을 맞이하는 권사님의 모습..

목사님의 기도로 찬양연습을 시작하려는  찬양팀의 모습..

오늘 예배순서에는 예수로광염교회 장학금 전달 순서가 있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은 열심히 예배후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진지함으로 침묵이 흐르는  조용한 분위기…

찬양팀의 아름다운 노래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따라 그 찬양의 소리가 널리 밖으로 울려 퍼지는 듯 합니다.

박미경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임재(by 시와그림)라는  노래의 가사가 기도 내용에  들어 있었습니다,..

성규동 형제가 아름다운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예수로광염교회에 출석중인 두 청년에게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청년은 현재 교회내에서 찬양팀으로도 수고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설거지로 섭겨주신 남성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와  하임 군..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님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순모임으로 모입니다.

오늘도 청년들은 교회를 조금 벗어난 근처의 공원에 준비되어 있는 장소에서  삶의 이야기를 서로에게 내어 놓습니다.

오늘도 행복의 시작이신 그리스도로 옷입고 그 안에서 자라가고자 하는 큰 소망을 가지고, 모이기에 힘쓰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 사랑합니다.

모이기를 좋아하는 성도님들 답게….토요일 오후에 기타를 함께 배우며 교제하는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