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 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11월 9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약간의 바람이 불고 화창한 가을 날, 오늘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는 성도들을 만나고 교제하는 행복한 날입니다.

교회앞 화단에서는 예쁜 가을의 꽃들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예배를 준비하고 성도를 즐거이 섬기는 아름답고 존귀한 성도들의 모습..

장 집사님이 준비해 놓으신 과자 보따리…

오늘 오후에 있을 추수감사 사랑나눔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성도들의 만남들.. 그 반가움이 정겹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교회당에 트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찬양팀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영희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묵직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남성도 여러분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멋진모습을 마음에 담아두시려는 집사님의 모습..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고대하고 기다린 시간입니다.

다음주에는 식사를 교회설립1주년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준비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섬기고 있는 형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차인화 권사님 순 여성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교회 앞 화단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에 관심이 많은 하 임 군…

오늘도 보고싶었고 만나고 싶었던 귀한 순원들과 함께 하는 순모임이 계속됩니다. 서로에게 힘이되는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들.

청년들은 근처 카페에서 모임을 가지려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미소가 돋보이는군요.  그 사랑스러운 모습들을..보세요

순모임을 위한 준비…용모 단장하는 모습도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순모임을 통해 삶이 바뀌어 가는 소리를 듣고 보게 됩니다.  성도들을 세우시고 자라게 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됩니다.  할렐루야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서 매순간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