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11월 16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역사적인 현장의 기록을 남깁니다.

오늘은 교회가 1주년 생일을 맞이하여 기념예배로 드리며, 또한 추수감사절 예배로 함께 드립니다. 그 만큼 풍성하고 은혜넘치는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은 교회설립이후 처음으로 세례식이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예수로광염교회에  다섯분의 새로운 세례교인이 탄생하는 날입니다.

성도 여러분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과일들이 바구니에 예쁘게 모여 있네요

예쁜 교회로고 모양의 생일 케익들 입니다. 준비해주신 성도님 감사합니다.

예배를 준비하고 성도를 즐거이 섬기는 아름답고 존귀한 성도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1주년 기념, 추수감사절 관련하여 음식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계시네요.

정겨운 대화속에서 진행되는 섬김..

귀하고 소중한 성도들의 만남의 반가움.. 그 표정을 통해 은혜 받습니다

전도한 성도가 주님의 자녀로 공인받는 세례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쁠까요.

애틋함과 감사와 위로와 담대함.. 단어들이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1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예배와 각 프로그램 진행때 사진에 담아두었던 잊지못할 순간들의 성도들 사진들을 모아서 예쁘게 게시해 놓았습니다.  사연이 뭍어있는 한장 한장의 사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을 느끼게 됩니다.

화장실로 가는 길목에도 JESUS 라는 귀한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기억” 이라는 선물이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속에 담아 둔 순간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해주신 일들을 기억하는 순간들입니다.

찬양팀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정자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새로운 다섯명의 세례교인이 탄생하는 모습입니다.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인으로 공인 받는 귀한 자리입니다.

기쁨을 함께 하는 축하의 꽃다발 선물이 증정되었습니다.

세례교인이 된 한창선 성도님이 간증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세례교인이 된 한기철 청년이 시편을 암송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세례교인이 된 다섯분의 특별찬양 시간입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린 시간입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여성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오늘 세례식 및 교회 창립1주년 기념하여 축하하러 오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순간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가족모두가  같은 한날에 세례교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드문 경우를 보게 되는 군요. 은혜입니다.

20년만에 세례를 받으신 성도님, 귀한 결단,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하 나 님 이 하 셨 습 니 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품고 매일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