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12월 7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은혜의 기록을 남깁니다.
겨울을 지나고 있는 약간은 쌀쌀한 날이지만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이 교제하는 행복한 날입니다. 좋은 날입니다.





2026년 예수로광염교회 달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드려 예배를 준비하고 즐거운 섬기는 귀한 성도들의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입니다.

실내에서 섬김으로..

실외에서 섬김으로..

주방에서는 성도들을 위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인화 권사님 순원들이 함께 토요일 모여서 정성껏 준비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콩나물 무…


성도들의 즐겁고 기쁜 만남의 순간들도..






찬양팀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천명미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오늘 성찬식이 진행되는 동안 성규동 형제가 아름다운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정성으로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오늘 설거지로 섬겨주신 여성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천명미 집사님을 대신하여 효자들이 나섰습니다. 부럽습니다.


남은 음식들을 정리하며 나누고 있는 성도님들..


3주전 세례를 받고 오늘 세례증서를 받은 최영준 성도님과 목사님…














오늘도 보고싶고 만나고 싶었던 순원들과 함께 하는 순모임이 계속됩니다. 만나면 예수로 인하여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오랜만에 귀하신 모습을 보여주신 남성도 순모임 순원 여러분들..


순모임을 위해 근처 카페로 이동하고 있는 청년순모임….

교제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는 소망부 순모임 성도분들.. 귀하고 아름다운 발걸음들입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도 기억하고 마음속에 담고 매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