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12월 14일 행복한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소중한 기억들을 남깁니다.
진눈깨비가 내린 어제날씨 영향으로 조금 추웠지만 청명한 날,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과 즐거운 교제가 있는 행복한 날입니다. 좋은 날입니다
교회예배당 근처 공원에서 눈의 흔적을 보았습니다.

[글・사진 최권 ]


마음드려 예배를 준비하며 즐거이 섬기는 귀한 성도님들을 오늘도 만납니다. 정말 기분좋고 즐거운 일입니다. 다음세대 예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질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 되고 있었어요


찬송을 연습하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들..




교회 예배당에 성탄절을 기다리며 예쁜 장식들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주방에서도 섬김의 손길들이..








성도들을 위한 커피…

다음세대와 목사님이 자유로운 대화시간..








조그마한 트리에 성도가 정성껏 만들어 온 장식을 달고 계시네요.

만남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들도 있었습니다..















찬양팀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선희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서울광염교회 자매님이 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오늘 새롭게 등록하신 성도들이 있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여성도 여러분 감사드려요





















오늘도 보고싶고 만나고 싶었던 순원들과 함께하는 순모임이 계속됩니다. 힘이 됩니다. 귀요미 순원들입니다. 각 표정을 보세요





오늘은 특별히 권사님, 집사님으로 세움을 받으시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있습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아가는 아름다운 성도들, 그들이 함께 지어져 가고 ,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 사랑합니다.
어제밤 저녁 교회저녁 바깥..성도들이 정성껏 장식한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장식들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