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주광]

우리 교회에는 사랑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청운의 꿈을 품고 믿음의 길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을 응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로서 매우 소중한 사명입니다.

그중에는 아직 현장 예배에서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열심히 회복 중인 청년도 있습니다.
미국 유학 중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고 있는 이강욱 형제입니다.
성도들은 지난 7개월 넘는 시간 동안 한마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왔습니다.

최근에는 차인화 권사님 순원들과 함께 강욱 형제를 심방했는데, 얼굴이 밝고 회복 속도도 놀랄 만큼 좋아져 있었습니다.
이제 온전한 몸으로 퇴원하는 일도 머지않았고, 그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강욱 형제가 우리와 함께 예배당에서 찬양하며 춤추는 모습을 미리 떠올려보며, 마음속에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하실 일들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