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에 작은 포토존이 하나 있습니다.
눈부시게 화려하진 않지만, 그 안엔 선하고 복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소박한 장식들 사이로,
예수님 오심을 기억하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스며 있습니다.

고요히 흘러나오는 캐럴송들,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잠시 예수님을 묵상하게 만드는,
마음의 포토존입니다.

그 자리에 서면,
감사와 성탄의 기다림이 조용히 피어오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