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6일 오늘의 기도 ‘새해,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새해,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사사기 3:15)
사랑의 하나님,
새해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바뀌었을지라도,
우리 삶 속에는 여전히 기도의 제목들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사기 3장에서 주님께서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하나님의 싸우심을 가르치시려
이방 민족들을 남겨두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때로는 안일함 속에서 영적 긴장을 놓고,
교만함에 젖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게 하시는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 세상의 바알과 아세라,
돈과 명예라는 우상들 앞에 무릎 꿇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참된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들,
우리가 주 앞에 부르짖을 때
우리의 삶에도 구원의 주 예수님이 일하시고,
모든 염려와 두려움이 물러가며,
하나님의 평안이 충만히 임하게 하소서.
주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영이 임하시면,
우리 앞의 큰 산도 평지가 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겸손히 찾습니다.
부르짖는 기도 위에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고,
문제들이 해결되고, 상황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를 평안으로 이끄시고,
참된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감사드리며,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