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보다 더 순전하게 기도합시다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사사기11장 30절)
사랑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우리를 바른 길로,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가는 길의 종착이 천국 길임을 고백합니다.
천국 길 가는 길목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심어 놓으신 많은 것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오늘도 우리는 기도합니다.
이번 한 주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따라 기도합니다.
약속의 말씀, 영생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기에,
그 말씀 따라 기도합니다.
오늘 새벽의 말씀 가운데, 이스라엘 사사 입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입다는 언변에도 능하고, 싸움에도 능하며,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불안감 때문에, 승리를 갈구하는 객기로
누구든지 승리하고 돌아올 때 맨 처음 만나는 사람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해 버렸습니다.
자신을 드리는 것도 아니고, 타인을 드리는 것은
성급한 결정이자, 무책임한 결정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을 거래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음을 용서하옵소서.
“이것 해주시면 저것 하겠습니다”라는 식의 기도가 아니라,
오늘 우리는 순수하고 순전한 믿음의 표현으로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감사함으로,
내게 주어진 일상을 성실과 최선으로 살아내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한없는 천국 꽃길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