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님, 우리 교회를 방문하며 응원하는 성도님들에게

주의 평강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로광염교회 첫번째 대만선교팀은 28일 저녁, 뜨거운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만 찡메이교회와 연합하여 함께 개인과 이웃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하여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회 전에, 저녁 식사는 찡메이 교회 주용 담임목사님이 대접해 주었습니다.

대만은 음식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를 결합해 놓은 것 같은 음식들이 즐비했습니다. 든든히 배를 채운 우리 팀은 찡메이 교회의 저녁 기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하기 전, 우리 팀은 따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준비했습니다.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가는 성도들의 모습에 비장함이 보였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섬김으로 서로가 힘이 나고, 서로가 더욱 기도에 힘쓰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먼저 차인화 권사님의 몸찬양이 성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열었습니다.

이어지는 순서에는 신나는 찬양곡, ‘짬메이주 할렐루야’를 부르며 너도 나도 없이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곡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함께 일어서서 함께 찬양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윽고 말씀이 선포되고, 찡메이교회와 예수로광염교회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형제 교회가 되자고 힘차게 선포하였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주광 목사와 통역하는 김종철 선교사

여기 저기 흩어져서 삼삼오오로 모여 삼겹줄 기도회처럼 서로와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계 열방과 전도와 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1시간 여 가량 진행된 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불이 우리의 차가워진 심령에 뜨겁게 붙는 것 같았습니다.

복되고 아름다운 기억, 아름다운 형제애를 나눈 시간을 기념하며 찡메이 교회의 남은 성도님들과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 성도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배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