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알게하신 한 가정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가끔 방문하는 의정부 가족센터 김민희 복지사로부터

31세의 지적장애(3급)가 있는 엄마의 딱한 사정을 듣게하셨습니다.

자녀는 한 명인데 이제 중학교 2학년입니다. 아빠는 이혼 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중학생 자녀는 자신의 인생을 잘 가꾸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생활은 녹록치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다니던 학원에서 30만원하던 학원비를

한 달에 10만원으로 줄여주고 어떻게든 이 아이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도 성도님이 드린 헌금에서,

세 달 치 학원비로 30만원과 생필품 8만원 어치를 지원하며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성도들의 헌금을 통해 흘러갈 때마다 행복한 열매들이 맺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