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사람은 외모로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16:7)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벽 말씀으로 우리의 삶의 방향과 중심을 바로 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고 말하면서도,
때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습관과 관성에 이끌려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남들이 좋다 하면 따라가고, 맞다 하면 쉽게 동조하며,
정작 우리 마음의 중심과 삶의 기준 없이 살아왔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그러나 이제 고백합니다.
우리 삶의 참된 중심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기준이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중심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길을 걷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게 하시며,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세상의 유혹과 악한 생각들이
우리 마음의 중심을 흔들고자 합니다.
그러나, 주님, 그 어떤 악의 씨앗도 우리 안에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온전히 이끌어 주옵소서.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 마음의 중심 자리를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게 하시며,
날마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순종의 삶이 되게 하소서.

다윗의 중심을 보시고 택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셨던 하나님,,
우리의 삶과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의 눈에 합한 자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귀하고 복되게 쓰임받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eb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