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출애굽기 34장
두 번째 돌판 (신 10:1–5)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2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3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9 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다시 언약을 세우시다 (출 23:14–19; 신 7:1–5; 16:1–17)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12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13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5 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
16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17 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지니라
18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 그 절기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19 모든 첫 태생은 다 내 것이며 네 가축의 모든 처음 난 수컷인 소와 양도 다 그러하며
20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21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23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24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25 ◎너는 내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26 네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28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모세가 시내 산에서 내려오다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3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출애굽기 34장(성도님은 각자의 성경앱으로 전체 본문을 읽어주세요)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12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13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출애굽기 34장 해설
두 번째 돌판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다시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첫 번째 돌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의 형상을 만들면서 파기되었다가 모세의 중보적 기도로 다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2) 모세는 다시 40일간의 기간을 반복하며 시내산에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율법을 주시고 십계명을 두 돌판에 새겨 주셨습니다.
3) 모세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 얼굴이 하나님의 광채로 넘쳐났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가려야 할 정도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일부러 그 얼굴에 광채를 내고자 하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당부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나안 땅으로 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2) 중요한 것은 그곳에 가면 광야시절보다 훨씬 좋은 것들이 많고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언약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그 약속을 잊지 않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으로하여금 세 가지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세 개의 절기
1)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년 세 개의 절기를 지켜야 했습니다. 첫째는 애굽에서 나올 때의 유월절을 기념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피를 의미합니다.
2) 두 번째는 보리의 처음 열매를 감사하며 지키는 초실절, 맥추절이고 49일과 50일 후가 칠칠절, 오순절입니다. 맥추절은 첫 열매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맥추절이 지난 49일 후 다음날은 오순절입니다. 오순절은 성령이 오신 날입니다.
3) 세 번째는 모든 추수를 마치고 감사하며 수장절을 지킵니다. 수장절의 개념은 초막절로 바뀝니다. 7일간 장막을 치고 거기 거주하며 광야시절동안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초막절은 곡식을 거두며 감사하는 수장절과 한 묶음입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는 유월절(무교절), 칠칠절(오순절, 맥추절, 초실절이 거의 한 세트), 초막절(수장절, 장막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드리는 ‘안식일’과 성전을 다시 정결하게 하고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수전절’이 있습니다. 모든 절기가 하나님 중심이고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은혜를 기념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는 주일을 거룩히 지키며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역사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2)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영광을 덧입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 앞에서 신처럼 군림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철저히 하나님 앞에 순복하고 하나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겸손히 하나님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게 다시금 기회를 주신 하나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쫓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늘 하나님의 기쁘심을 생각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