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연약한 우리를 한없는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덮어주실 것을 알기에 오늘도 다시 평안을 회복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육신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보다 더 연약한 이들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삶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힘을 주시고,  실수하고 실패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사 아픔 속에서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3.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교회를 세우시고 한국 교회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서울광염교회와 예수로광염교회, 그리고 모든 개척 교회와 한국 교회를 부흥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을 함께 꿈꾸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국 교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