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많은 분들이 기도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맨 처음 온 어떤 목사님과 귀한 가족들, 그리고 교구(14, 51) 식구들과 제자반, 목요전도팀, 기도팀,
그리고 평소 친숙한 관계로 맺어진 귀한 분들까지, 모두가 참 선하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그 중에는 직접 방문하신 분들도 있고, 전화로 응원해 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공사 현장에 오셨는데 미처 사진을 못 찍어 아쉬운 분들도 있었습니다.
처음의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웬만하면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속에 없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광염교회 좋은 동역자들과 귀한 성도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예수로광염교회가 순적하게 잘 세워질 수 있습니다.
작업반장으로 수고한 상희 자매가 있어서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이 사진에는 없지만 지금도 계속 기도하고 응원해준 소중한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사진에 없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저 만날 때 꼭 사진 찍자고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