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그동안 보고싶었던 몇 분들이 오셔서 함께 예배했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성악을 전공했던 서울광염교회 51교구 형제가
특송을 했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로광염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복되게 하옵소서. 예배하는 성도들에게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제 한 주가 시작됩니다. 한 주의 시간동안 다치지 않고, 힘들지 않고,
허리가 아픈 분은 허리가 치료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잘 치료받고, 잘 회복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한 주간 회사를 다니는 성도들, 사업하는 성도들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회사에서도, 사업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사랑받는 복된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배우자를 찾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짝을 만나는 복된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