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님과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존귀한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예수로광염교회가 은혜 가운데 잘 세워지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고,
지나가는 사람도 반갑고, 잠깐 스치듯 가는 행인마저도 귀한 요즘입니다.
2024년 12월 29일 주일 예배에다 올리지 못한 사진들 몇 장이 더 있어서 올립니다.
아래 사진에 저를 꽉 껴안아 주시는 분은 생애 처음으로 교회를 나온 분입니다.
얼마나 귀하고 복된 지 모릅니다. 예수로광염교회에서 학습도 받고, 세례도 받고,
새가족 교육도 받으신다고 하니 더 사랑스럽습니다. 귀한 영혼들이, 예수 안에 행복하도록
함께 노력하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사진 최권] 최영준 성도와 함께 서로를 환영하는 박주광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