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태양이 매일 뜨지만,

1년의 시간표가 바뀐다는 것은 하루의 시간보다, 일주일보다, 한 달보다 더 뜻깊은 시간으로 다가옵니다.

새해 우리 성도들의 모든 소망과 기도가 응답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가족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가족들의 마음을 지키시고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땅에서 위로가 필요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돕는 천사를 보내시사 위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자리마다 에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