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이 복주시는 해입니다. 매해가 복주시는 해이지만 하나님을 소망하고 기대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더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말과 행실이 주 앞에 더욱 겸손하여지고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2025년 예수로광염교회는 ‘믿음의 본이 되는 해’를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양심에 거리낌없이 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아간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성도, 본이 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며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립니다. 눈이 많이 내린 터라 아쉽게 못 오신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새해주심을 감사하는 예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양진숙, 김묘향, 김진희(왼쪽부터)                         [사진 최권]

  

행복한 송명자, 차인화

설거지 하면서도 행복한 손치하, 박춘섭

행복한 민정현 사모

새해 말씀 이제 뽑습니다. 행복한 예은이와 박선희

행복한 장경자, 김인선

행복한 양진숙, 송명자, 박미경, 이정자

새해 말씀을 뽑은 후 기도를 받고 있는 오영희 권사, 한성만 집사(왼쪽부터)

예수로광염교회 새해 첫 성찬 나눔을 함께 한 김판석 집사

박주광 목사, 김인선 권사

행복한 이정자 권사, 장경자 집사

행복한 정해순 집사, 송명자 권사

제가 작년에 주례했던 김상진, 김효진 부부, 이 가정은 잠깐 방문하여 예배드리러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