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가 좋은 점은 참 많습니다. 그 중에 영적인 밥도 풍성하고 육적인 밥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교회 설립 후 첫 주일 예배부터 1식 1찬이나, 2찬을 노래했지만 섬길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매주 풍성한 먹거리로
성도 모두가 행복한 식단을 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사진은 남아있지 않아서 이번 주 음식만이라도 살짝
맛보기로 보여드립니다. 참고로 개척 교회 밥이 맛있답니다. 얼른 드시러 오세요. 매주 주일 오전 9시(다음세대예배)와
오전 11시(대예배)에 예배가 있습니다. 11시 예배 후에는 바로 식사교제합니다.
[사진 최권]
오늘은 신정 설이라 떡국을 먹습니다.
권사님 한 분이 이것을 ‘사라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릴적 어머니가 명절 때 올려 주시면서 ‘사라다’ 먹어라 했던 것이 생각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머니의 맛, 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