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창세기 30장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4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5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 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야곱이 라반과 품삯을 정하다

25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26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28 또 이르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29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31 라반이 이르되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 

32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33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 양 중에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다 도둑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34 라반이 이르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 

35 그 날에 그가 숫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양 중의 검은 것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 

36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 떼를 치니라 

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40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41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42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43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1 

 

창세기 30장 해설

야곱의 자녀들

1) 야곱의 자녀들을 보면 낳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2) 야곱이 말하기를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 야곱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계승자로 세우시는 12지파가 됩니다. 분명한 것은 종의 자녀도 있고 여러 어머니의 자녀들도 있습니다. 누구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따라 선택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인간들의 현주소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

1) 창세기 30장에는 인간의 사랑의 쟁투를 볼 수 있습니다. 

2) 라헬은 사랑의 갈망으로 인해 합환채(맨드레이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합환채는 임신하게 된다는 미신의 식물이었습니다. 

3) 삼촌 라반은 야곱을 속이고, 야곱은 삼촌을 속이는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 가운데 역사를 이끌어 가고 계셨습니다. 

4) 인간들의 욕망과 서로의 이해관계가 갈등의 구조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들의 단면입니다. 

 

기도하고 소원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1) 라헬은 오랜시간동안 자녀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가 처음부터 아들을 낳았다면 교만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기도하는 백성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3) 라헬이 자식을 낳는 과정을 통해 세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라헬의 출산 장면을 보면서 우리가 소원하며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때 하나님이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시는 것을 봅니다. 

2) 유전공학자도 아닌 야곱이 그의 재산을 늘릴 방법으로 채택한 방식은 전혀 검증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방법에서도 은혜를 베푸셔서 야곱을 부유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음을 오늘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인간들의 욕망과 첨예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하나님이 복 주시는 자들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 닮아서 먼저 경건한 모습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삶 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도움을 주시고,

아픈 자를 치유하여 주시고, 억울한 자를 보상하고 위로하여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선택받은 자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