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창세기 32장
야곱이 에서를 만날 준비를 하다
1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류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
5 내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알리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라 하였더니
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8 이르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야곱이 브니엘에서 씨름을 하다
13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21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창세기 32장 해설
고향 땅으로 돌아가는 야곱
1)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한 땅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2) 고향땅에서 떠나올 때 천사들을 보여주시고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이번에도 ‘마하나임’이라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돕는 천사들입니다.
3) 이번에는 꿈이 아니라 길을 갈 때에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여전한 불안감
1) 야곱은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 목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2) 하나님이 돕는 천사를 군대처럼 보여주셨어도 에서의 세력과 앙갚음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3) 그래서 야곱은 종들을 먼저 보내 환심을 사고, 가족들까지도 자기보다 먼저 얍복강을 건너게 하고 맨 나중에 홀로 남았습니다.
얍복강의 기도
1) 야곱의 얍복강 씨름과 같은 기도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2) 축복의 중요함을 아는 야곱은 마지막까지 씨름하며 복을 구했습니다.
3)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싸운 야곱은 그제서야 환한 웃음과 함께 담대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4) 해가 뜨고 야곱의 뒤에는 환한 빛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5) 이제는 속이는 이름의 야곱에서 ‘하나님과 싸워 이긴자’라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져 주신 것이지요.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하나님이 우리 앞에 많은 것을 약속해 주시고 돕는 천사를 보내주셔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깊이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항상 두려움과 염려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담대함을 주시라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2)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향해 전진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분명 두려움도, 어려움도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난 인생은 당당하게 얍복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주실 복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던 야곱처럼 우리 인생의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과 먼저 씨름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습니다. 고통도, 근심도, 염려도 예수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선한 길로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