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 피아노 위에 놓인 봄꽃 세 자매 [사진 최권]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한복음4:23)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의미있는 이동을 하거나 특별한 사건을 경험한 후에는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린 그 장소는 자신들의 삶의 중심이 되고 행복의 시작이 된 것이지요.
하나님은 출애굽기 말씀에서“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출20: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노아의 경우는 인류가 홍수로 멸망당한 후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해 달라는 의미였습니다. 죽음의 고통에서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홍수 심판을 겪고보니 결국 모든 인생의 생사는 하나님 손에 있다는 사실을 너무 절실히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야말로 모든 인생들의 참 주인이요. 세상의 심판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쁘고 찌들은 종살이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려고 했습니다.
그 예배의 자리를 통해 젖과 꿀이 흐르는 은혜의 땅으로 인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는 자리입니다. 한계가 있는 인생이 한이없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도움을 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습니다. 복 주시려고 찾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의 복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예배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