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창세기 34장
디나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다
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4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5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7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8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9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데려가고
10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11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12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13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14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
15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16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17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18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
19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
20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21 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이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22 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
23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
24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25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26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27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28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29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30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31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창세기 34장 해설
위험한 거래
1) 34장은 야곱의 가족들이 세겜 땅에서 겪은 위험한 거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 위험한 거래는 그 동기와 시작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3) 첫 단추가 이상하다면 다시 단추를 바꿔 끼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4) 그 땅의 추장 세겜은 욕정에 눈이 멀어 야곱의 딸을 범하였고 야곱의 가족은 분노함에 눈이 멀어 살상을 저질렀습니다.
부당하게 이용된 약속의 증표
1) 하나님이 약속의 증표로 시행한 할례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까지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2) 이 약속은 곧 가장 소중한 부분의 표피를 자르므로 지키지 않으면 죽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3) 이 할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임이 표시되는 것이었습니다.
4) 하지만 야곱의 자녀들은 그 할례를 함부러 자신의 보복을 위해 사용한 것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율법 속에는 정당한 보상과 함께 더 이상의 큰 범죄를 막기 위한 평화를 위해 ‘눈에는 눈’이라는 정도의 보복법을 알려주셨습니다.
2) 죄에 대한 합당한 대가였습니다. 하지만 야곱의 아들들은 자신들이 재판관이 되어서 강간에 대한 대가로 세겜의 모든 남자들을 몰살하는 큰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3) 이 일로 인해 시므온과 레위는 후일에 야곱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때도 ‘폭력의 도구’라는 별칭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 일로 장자권에서도 멀어졌습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야곱은 거짓을 행하고 자기 이득을 생각하는 술수는 여러 번 부렸지만 무고한 살인을 저지를만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역경 속에서 하나님 앞에 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2) 하지만 야곱의 아들들은 넉넉한 삼촌 라반의 집에서 별다른 고난의 현장이 없이 자라났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었겠지만 자기 안에 들어온 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로 자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 안에 들어온 수많은 감정의 찌꺼기와 죄문제들을 다스릴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죄문제를 매일 하나님 앞에 올려놓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겸손히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살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큰 실수를 저질렀을지라도 주 앞에 회개하고 빨리 돌아서게 하옵소서.
후일에 레위지파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경건한 지파가 된 것을 봅니다.
우리 인생이 악취가 나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