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창세기 38장
유다와 다말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12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13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15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17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18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19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20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23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창세기 38장 해설
유다 가족 이야기
1) 38장은 유다와 그의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입니다.
2) 거짓과 술수가 가득한 상황입니다.
3) 유다의 첫째 아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함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4) 둘째 아들도 아버지의 재산이 형의 이름으로 형수에게서 난 아들에게 상속될까봐 형수로 하여금 임신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악한 이기심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5) 첫째 둘째 모두 악함으로 죽었습니다.
유다의 이기심과 변심
1) 이스라엘에는 계대 혼인법(수혼법)이 있었습니다. 형이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을 때 동생이 그 의무를 다하여 형이 가지는 권리와 그 땅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2) 하지만 유다는 아들들이 계속해서 죽자 셋째 아들마저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셋째가 장성하여도 며느리 다말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3) 그래서 거짓과 위선으로 다말을 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땅히 지켜야 할 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다말의 막장
1) 유다의 가족들은 모두 자신의 이익에 따라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다말까지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3) 유다는 창녀와 음행을 저질렀습니다. 동시간 때에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막장의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씨앗을 이어가십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세상 속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동화되기 쉽습니다. 유다의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세상의 이기심과 거짓과 술수가 가득한 것을 봅니다. 우리의 모습들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2) 유다의 아들들이 죽은 것은 그들의 죄악때문이지 며느리 다말이 뭐가 씌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순간 미신으로 섣불리 판단하기도 합니다. 막연하게 생각되는 것을 확실하게 이야기 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한 말씀의 기반 위에서 사리를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유다의 가문을 통하여 한 가정 안에서도 수많은 쟁투와 갈등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가정이나 회사 가운데 수많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가 먼저 빛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곧게 사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어떠한 인생의 허물 가운데도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유다의 계보 속에 다윗을 보내 주시고 그 속에서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허물이 있을지라도 십자가 앞에 나아가 회개하고 거룩해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