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출15:24)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감사의 입술을 주소서.
인생은 스펙타클한 홍해의 기적과 구원을 보았음에도
일상에서 쉽게 무너지기도합니다.
순간 어려움이 찾아오거나
바뀌지 않는 일상의 고통이 지속되면
원망과 불평이 쏟아집니다.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이 무너지면
한없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트집을 잡고 앙탈을 부리기도 합니다.
푸념과 욕설이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가 약해서 그렇습니다.
보이는 현실에만 집착해서 그렇습니다.
주여! 오늘도 믿음과 소망을 주소서
우둔한 눈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하소서.
쓴물이 바뀌어 달콤한 인생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하소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하실 예수를 바라보게 하소서.
쓰디쓴 인생에 파묻히는 것이 아니라
감사로 부활하는 달콤한 인생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