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창세기 39장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세기 39장 해설

꿈 꾸는 사람 요셉

1)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잘 해석할 수 없지만 좋은 꿈이었습니다. 

2) 요셉은 꿈이 있었고 하나님과 동행하였기에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3) 꿈은 지금의 현실을 견디에 내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형통한 삶이란

1) 요셉의 유년시절을 형통한 삶이라고 표현하기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노예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상처투성이일 수 있습니다.

2)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니 형통하였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3) 여기서의 형통이란 하나님이 그려 가시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지는 인생입니다. 배신을 당하고, 모함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지만 하나님의 손이 그를 붙들어 다시 일으키시는 형통입니다. 

4) 그래서 우리는 모든 상황에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요셉의 한결같은 삶

1) 요셉은 결이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정직하고 성실하면서 옳고 곧았습니다. 

2) 음란한 행위에도 연류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비전을 보고 달려갔습니다. 

3)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같은 사람이었습니다. 

4) 그 원동력은 하나님의 함께하심입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는 보디발이 훨씬 형통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요셉에게 형통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그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훈련시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아직도 불평과 불만이 있다면 하나님의 섭리의 다스림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끝까지 사랑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입니다. 오늘의 일에 절망하지 않고 내일의 소망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가족의 배신으로 인해 심한 자괴감과 마음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섰던 요셉처럼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무너지지 않고 살아나는 역사 있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지금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임을 알고 소망의 하나님을 붙들고 지금의 어려움을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구하며 기대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