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2025년 4월 6일 하나님께서 성도를 불러모아 주셔서 행복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기록을 남깁니다.

드디어 4월이 되었습니다. 교회 근처 공원의 꽃들은 그 자태를 피우려 하고 있었습니다.

[글・사진 최권]

예배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찬양으로 , 주변정리로, 예배순서 준비로,  기도로,  예배오시는 성도 영접으로 각각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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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정리하고 있는 권사님 집사님들의 모습이에요

주방준비도 빼 놓을 수 없지요.

오늘은 매월 첫주에 진행되는  성찬예식이 있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정성을 모아 예배를 시작합니다.

성찬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광염교회에서 오신 서준벽 형제가 찬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천명미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풍성한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방 설거지는  이정자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식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부활절 준비를 위해 시간을 내어 찬양연습을 하는 귀한 성도님들을 봅니다. 화음이 아름답게 들려옵니다

그동안 교회에 출석하시다  예수로광염교회 등록교인이 되신  김애숙 조기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매주 새롭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예수로광염교회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는, 닮아가는 성도님들의 사랑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교회 밖에는 전도 주보와 건빵을 두어 지나가는 분들에게 교회의 소식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를 알고, 교회를 통해서

행복한 천국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