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예수로광염교회에 등록한 새가족입니다.

조기연, 김애숙 집사님 부부가 예수로광염교회에 오셨습니다.

교회 옆 신도 6차 아파트로 이사하셔서 며느님의 추천으로 오시게 됐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시고 강건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김애숙・조기연 집사님 부부(왼쪽부터)                           [사진 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