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는 것이 살짝 늦었습니다.

목요전도를 마치고 존귀한 목요전도팀과 맛난 밥을 먹고

산책하듯 중랑천 길을 걸었습니다. 그곳에는 봄을 알리는 벗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벗꽃의 우아함과 함께 전도팀 모습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우리 예수로광염교회에는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사진 박주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