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2025년 5월4일 행복한 어린이 주일예배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그 순간의 기록을 남깁니다.

오늘도 새로운 등록교인이 생긴 기쁨의 날입니다.

오늘의 첫 느낌은 화사합니다. 예배당 주변이 그림으로 가득했습니다.  매주 더 예뻐지는 교회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5월10일 오후 2시, 박윤순 작가의 만남 콘서트가 기다려집니다

[글・사진 최권]

지난주에는 없었던 것들이 한 주가 지나면 또 생기곤 합니다. 교회를 예쁘게 꾸민 소품들이 있습니다.

밖에 매달려 있는  자체발광 전등..

밤에 꽃밭을 예쁘게 돋보이게 해주는 전등조명…

교회의 맵시를 드러내기 위한 태양전지기판.. 목사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장경자 집사님이 예쁜 꽃을 가져다 놓으셨네요. 자녀들에게 받은 꽃을 교회에 장식하고 싶다고 해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오는 성도들을 맞이하며…교회를 청소하는 목사님

주방을 준비하는 사모님과 권사님들..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찬양팀… 싱어도 한 사람이 더 늘었습니다. 싱어를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라도 환영이라고 합니다.

성도들간의 만남의 기쁨도..

멋진 그림들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그 한분 한분의 손길이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선물들이 준비되었네요. 부러운 마음(?)입니다. 어린 시절 선물세트 받을 때의 기쁨이랄까요!!

오랜만에 반가운 시우의 모습도 보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박춘섭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과자종합선물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축복하였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성도들의 치유를 위하여 ,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그 사랑으로 충만한 가정과 교회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복화술 공연팀을 초청하여 성도와 함께 하였습니다.

공연팀을 소개하는 박주광 목사님.

김인자 권사님이 복화술로 성도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준비해주신 권사님 감사합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감사합니다.

하임 군과 시우 군이 오랜만에 만나서 우정을 키우고 있군요.

오늘 수고해주신 복화술 공연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성도들의 다양한 색을 모이게 하시고  아름다운 무지개빛의 예수로광염교회를 세워 가십니다.

매주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는 예수로광염교회의 성도님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