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2025년 5월 18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소중한 기록을 남깁니다.  오늘은 화창하고 따스한 햇살의 오월의 푸르름과 함께 성도들의 모습도 한층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박윤순 작가의 그림 전시회는 교회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사진 최권]

예배를 준비하고 성도를 맞이하는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좋습니다.

담소를 나누고 주보를 정리하며..

주방에서 섬기며..웃음으로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온 성도들을 섬기기 위함입니다.

찬양으로 사랑하는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종인 장로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남성도 여러분이 특송 순서를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각 성도와 교회에 흘러넘쳐 치유함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위하여..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풍성하게 준비해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교제시간중 성도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담하고 아름다운 예수로광염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매일 키워나가는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예배 후 순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하게 배워나가는 아름다운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