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2025년 5월 25일 행복하고 소중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기록을 남깁니다. 따스한 오월의 햇살이 가슴을 들뜨게 하였고 그 기대감으로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오늘까지 박윤순 작가의 그림전시회는 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소중한 기억이 될것입니다.
교회 앞 꽃밭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꽃들로 한창입니다. 교회를 지나가는 행인들도 교회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순기능을 감당하고 있어요.
예배를 준비하고 성도를 섬길 준비를 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김인선 권사님이 텃밭에서 자란 채소들을 주방에서 손질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길을 지나시다가 들어오신 어느 성도님도 있었습니다.
간식을 준비해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예쁜 작약과 함께 한컷..
집에서 직접 가꾸시고 함께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해 꽃을 가져오신 양진숙 권사님..
아름다운 찬송을 드림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차인화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여성도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찬양순서로 섬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각 성도와 교회에 흘러넘쳐 치유함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위하여 마음모아 기도하였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풍성하게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그 시간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오늘은 야외식탁이 준비되었습니다. 숲이 가까이 있어 공기도 좋고 차도 별도 안다니는 곳이라 캠핑 분위기..비슷합니다.
아름다운 예수로광염교회 청년들이 오늘 설거지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들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키워나가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을 인하여 교회 주위의 이웃들에게도 그 마음이 조금씩 전달되고 있습니다. 생동감있는 현장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