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는 매월 전체순모임으로 명랑운동회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성도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의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정부 가족지원센터에서 많은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서울광염교회 이상태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푸르름을 충분히 만끽하기에 충분한 날, 자연과 함께하는 예수로광염교회를 느끼기에 좋은날이었습니다. 자!! 보물찾기부터 시작합니다. 예은 양의 환호성이 들립니다.
오늘은 베드로, 루디아, 바울, 모세로 팀을 나누어 게임을 하며 더 친해졌습니다. 서로가 꼭 필요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이름으로 모인 성도들..
루디아 이름으로 모인 성도들..
바울 이름으로 모인 성도들..
모세 이름으로 모인 성도들..나이는 숫자일 뿐이지요
몸을 사리지 않고 참여하시는..
나이는 숫자일뿐입니다. 집사님들 건강하세요
엄마의 의견을 경청하는 아름다운 예수로광염교회 청년의 모습입니다.
성도간의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통해서 다시한번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진리안에서 하나된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