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2025년 6월 8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그 기록을 남깁니다. 화창하다 못해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는 6월의 좋은날에 기대와 설레임으로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하나님께 저마다의 소원을 가지고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교회앞 꽃들의 예쁨보다 하나님께 더 어여삐 여김을 받으실 귀한 존재인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다양한 섬김의 모습에서 하나님안에 소중한  가족임을 느끼게 되는군요.

[글・사진 최권]

교회안에 웃음이 흘러 넘칩니다..

교회안에 반가움과 사랑이 넘칩니다..

교회안에서 함께하는 섬김이 넘쳐 납니다.

귀한 선배 성도들을 섬기는 권사님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주방에서는 사모님이 직접 준비한 과일 화채 등 성도들을 섬길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김인선 권사님이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 맛있는 김치도 있습니다.

교회밖 청소를 하고 있는 박주광 목사님..

 

다음세대 아이들도 예배당으로 다시 돌아오고..

교회 한켠에는 몇개월간 행복앨범에서 보았던 예쁜 사진들이 전시되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군요

찬송 준비에 여념이 없는 권사님의 마음..

예배당에선 찬양준비와 음향 설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찬양팀의 섬김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정자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여성도 여러분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각 성도와 교회가운데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흘러넘쳐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집사님들 감사드려요.

동생과 재미있게 놀아주고 있는 아량이 넓은 누나..

냉온수기의 사용법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권사님..

환한 얼굴로 포즈를 취해주신 최영준 성도와 목사님..

오늘도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공부하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순모임은 이곳저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네요.  근처 카페에서 모임을 하는 순모임도 있어서 한 컷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모님이 디자인하여 전도할때 사용되고 있는 예쁜 그림입니다.

따스한 햇살속에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이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꽃을 피우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