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과 이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7월 13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그 현장의 기록을 남깁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그 소중한 마음이 모여 행복한 예배로  이어집니다.

양 권사님이 집에서 가져온 예쁜 꽃이 교회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성도들 식사를 위한 주방에서의 섬김의 모습들..

성도들에게 나눠드릴 교회주보를 정리하는 섬김의 모습들..

식탁과 의자를 정리하는 섬김의 모습들..

예배순서를 섬기기 위해 미리 연습하는 모습들..

성도들의 만남의 기쁨의 모습들..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김진희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남성도 여러분이 아름다운 찬송으로 섬겨주셨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차 권사님 순식구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모습들도 보였습니다.

<예수로 시원하데이> 7월13일부터 8월24일까지  더운 여름날 교회주변의 이웃들을 시원하게 해 드리기 위해  매 주일 12~2시 사이에 자원하는 성도분들이  교회앞을 지나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홍보가 덜 되기도 하여  성도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교제잔치가  되었네요.  점점 더 사랑이 넘치는, 헤어지기 싫은, 만나면 또 보고 싶은, 다양한 형용사들조차 현장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부족한 교제의 모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다음세대 꿈나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하니…교회가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함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예수로광염교회가 오늘도 잘 자라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