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과 이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7월 20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그 소중한 기록을 남깁니다.  매주 하나님께 예배드림을 기대감으로 맞이하며  성도들의 섬김으로 함께함이 아름다운 주일날이었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은 성경공부후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글・사진 최권]

매주 만나는 만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을까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넘칩니다. 양월순 권사님 남편 분이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주방에서는 오늘은 절기로 초복이라 닭곰탕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천명미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여성도 여러분이 아름다운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점심식사가 맛집 수준입니다.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김인선 순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려요.

전해정 권사님 아드님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도 성도의 섬김으로 인하여 밝고 즐겁게 친구들과 교회생활을 하고 있군요.

소망부 순모임은 예수로광염교회의 큰 주춧돌 역할을 하고 계시죠.

아래는 이번주에 새로 등록한 새가족입니다. 주지영 집사님입니다. 왼쪽은 박미경 권사님입니다.

어떤 분이 처음 방문했다가 말씀에 은혜 받고 기도를 받고 가고 싶어서 받는 장면이랍니다.

가을쯤 세례를 받는 가족들이 학습, 세례 대상자로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열정적으로 진행중인 박주광 목사님..

오늘도 교회앞에서는 예수로시원하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시원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매달 한번씩 예배전 찬양인도로 섬겨줄 다음세대찬양팀이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지하지만 귀엽고 예쁜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기대가 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다음세대 찬양팀 뒤에는 가족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로광염교회에 여러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각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들을 활용하여  교회를 더욱 아름답게, 풍성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매일, 매주 새롭게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