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8월 10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그 감사의 기록들을 남깁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인 많은 성도님들의 모습을 통하여 성령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는 예수로광염교회를 보게 됩니다.  교회앞  꽃밭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예쁜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글・사진 최권]

찬양팀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베이스 주자로 강상민 형제가 합류하였습니다.  더 풍성한 찬양의 은혜가 기대됩니다. 상민 형제님은 베이스 전공자입니다.

주방에서 준비하는 아름다운 손길들도 있습니다.

새롭게 등록한 하영란 자매님이 마음을 담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별내에 위치한 어느 교회에 출석하는 김혜숙 권사님이 최근 사랑하는 동생분을 하늘나라에 보내며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장례에 함께 참여했던 믿음의 자매들을 보러 왔습니다. 떡을 섬겨주었습니다.

성도를 반갑게 맞아주는 손길이 있습니다.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베이스의 합류로 아름다운 찬양이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손치하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차인화 권사님, 박수진 자매님 두분이 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습니다. 예수의 길을 묵상해 봅니다.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배시간에 다음세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마음과 정성으로 섬겨준 권사님 집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줄이 좀 길군요.

아름다운 여성도 분들이 설거지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간의 나눔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하나님안에서 서로 이어져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예수로광염교회로  함께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