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8월 24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기록을 남깁니다.

첫 사진을 보면 뭔가 다른 점이 발견되죠, 음…교회 분위기가 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예배당에는 성도들의 예배 환경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예배당 옆 교제하는 장소에는 의자 배치들이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좀 더 많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인것 같았습니다.

[글・사진 최권]

이른시간인데도 다음세대 아이들이 특송을 준비하고 있었고 좋은 화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권사님의 지도로 예절교육( 찬송 마친후에 하는 배꼽인사 )도 받고 있군요..

그리고 다음세대 아이들은 바로 성경공부하러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소요리문답 쓰기를 하고 있는 다음세대의 모습이 보입니다.

주방에서는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귀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영양만점 고기네요.

성도들을 맞이하며 반기는  아름다운 순간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찬양팀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미리 찬양 콘티들을 맞추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찬양팀 멤버가 점점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정수아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특송으로 마음드려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마음과 정성으로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흔쾌히 설거지를 섬겨주신 아름다운 여성도 여러분들..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 하임 군의 생일 축하시간도 있었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하임 군…

목사님의 즉석 생일 소감 요청에  열심히 답하고 있는 하임 군 똘똘하군요.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손에는 아이스크림과 교제하고 있는 목사님, 그리고 함께 세례 교육을 준비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주기도문부터 사도신경까지 다 외우고, 이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제를 즐기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주일 오후가 되면 곳곳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이제 9월이면, 순모임도 시작하겠지요.

오랜만에  순으로 모인 차인화 권사님 순원들의 모습입니다.

교회 차원에서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매일 큐티 하는 훈련을 하려고 한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성도들이 모여  예수로광염교회는 더욱 하나님의 은혜안에 풍성히 세워지게 될것입니다..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잘 알게 되어 험한 세상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고 예수의 복음을 굳건히 지켜갈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을 보게 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