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8월 31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역사의 현장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오늘도 성도들의 모습을 통하여 즐겁게 예배를 준비하고, 새로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이 교회에 찾아오고, 사랑과 격려가 흘러 넘치는 행복한 날입니다.
[글・사진 최권]
오전 9시에는 다음세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기도 함께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일 오전 9시 예배후 다음세대 학생들은 성경관련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교재는 파이디온 만들기 교재입니다. 오늘은 승아와 하임이가 안 보이네요.
교회 주보를 정리하고 있는 윤성훈 성도님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예배를 섬기기 위해 준비하는 찬양팀이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귀한 손길들도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 즐거이 오고 있는 성도들을 맞이하며 반기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보입니다.
찬양팀의 아름다운 노래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춘섭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아리따운 청년들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오늘은 윤성훈 (김순호) 성도님 자녀 윤경한 군이 군입대를 하게 되어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경한 군을 더 연단하시고 주위 동료들에게 예수를 전하는 일꾼으로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마음과 정성으로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윤성훈 김순호 성도님이 설거지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 예배를 위한 준비를 하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입니다.
교회 한 켠에서 조용하게 기타를 연습하는 태준이…
순모임 배정을 확인하기 위해 성도들이 모여 있습니다.
교회성도들을 대상으로 큐티책을 선정하고 보급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예쁘게 디자인 한 캘리그라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영희 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민수기14:28
요한복음 14:6
예수로광염교회
다양한 재능으로, 열심있는 섬김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겸손으로, 소중한 은사들을 예수로광염교회가 세워져 가는데 마음으로 드리는 성도들을 보면서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나고 성숙해가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를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