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 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9월 14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기록을 남깁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과 격려가 풍성한 좋은날 행복한 날입니다.  교회 주변의 꽃들도 그 자태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다음세대가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귀한 모습입니다.

집사님 권사님들이 집에서 손수 준비해 오신 맛있는 반찬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반가운 웃음소리가 교회 여기 저기에서 들리네요

열심히 찬송을 연습하는 찬양팀의 모습도 보입니다.  순서섬김을 위한 연주 연습을 하고 계시네요

찬양팀의 아름다운 노래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교회 앞을 지나가는 이웃들과  주변 아파트  이웃들에게  널리 퍼지도록 잠깐 예배당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박종인 장로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박용훈 집사님이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귀한 성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서정수, 정해순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순모임은 계속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언어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도 마음에 열심히 새기고 있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