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 광염교회 성도여러분, 오늘(28일)은 제4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원래는 교회주변의 예쁜 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날씨관계로 예배당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각 활동에 참여하여주신 성도님들의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그 즐거움과 하나됨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선물들과 다과가  잔뜩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글・사진 최권]

명랑운동회를 진행하기 위해 예배당의 의자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명랑운동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위해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목사님이 오늘 행사진행 관련 안내와 상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함께 진행할 규동 형제도 소개합니다.

오늘은 1조~4조까지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 응원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1조 귀하신 집사님 권사님들…

2조 아름답고 귀하신 항상 청년 같은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젊은이들..예은 하진 양

3조 귀하신 성도 여러분들.. 그리고 하임 군

4조 우렁차고 힘찬 열기를 보여주시는 귀한 집사님 권사님..그리고 응원단장 김집사님.

“은혜의 파이프가 되어 사랑의 공을 흘려 보내라” 라는 제목의 공 옮기기 게임..조심 조심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풍선 띄우기 게임…

 

몸으로 설명하는 게임..

함께 풍선 옮기기 게임..

온몸을 불사르며 투혼을 발휘하시는 성도님의 모습..  수진양이 이끌려 갑니다.

폭주 기관차처럼 마꾸 끌고가는 권사님..끌려가는 집사님..그 광경을 보고 놀라는 성도님들…

열심으로 놀이에 참여하여..넘어지기까지..다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훌라우프를 옮기며 이동하는 게임..

여기저기 성도의 아름다운 미소와 웃음소리가 예배당을 환하게  빛내주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세대를 넘어 함께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께 뛰노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