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11월2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기록을 남깁니다.

약간은 쌀쌀한  늦은 가을의 화창한 날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는 행복한 날입니다.

11월 23일부터 시작하는 영어암송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교회밖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씨라 바람을 찍고 싶었으나  나무만 보이네요.

[글・사진 최권]

함께 모여 웃으며 예배를 준비하고 성도를 섬기기 위해 즐거이 준비하는 아름답고 존귀한 성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찬양팀은 아름다운 노래로 예배 준비를 하고 있어요.

주방에서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모여 식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길가는 이웃 주민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예배당에 강대상 배경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찬양팀의 아름다운 노래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순기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성찬식이 진행되는 동안 차인화 권사님 김묘향 집사님이 아름다운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린 식사교제시간입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송명자 권사님 순 여성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열심으로 섬기는 모습..

오늘도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순원들과 함께하는 순모임이 계속됩니다.  만나면 서로에게 힘이되고 기쁨이되는 지체입니다

여리고성의 라합의 믿음처럼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그리스도, 그 희망의 표식이 항상 마음의 창에 걸려 있기를 소망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벽에 붙어 있는 하트 모양 장식물.. 사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