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안에는 매일 전도자의 심정으로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권사님의 경우, 매일 복음을 전하며 하루의 소명을 다하는 분도 있습니다.

또 우리 교회 안에는 매주 목요일이면 전도주보를 들고 전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교회에서 응원하며 목요전도팀과 가까운 광릉수목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을 누리며 산책하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보며 함께 가을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사진 박주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