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존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11월 30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기록을 남깁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온화한 날,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을 만나서 교제하는 행복한 날입니다. 좋은날입니다.

[글・사진 최권 집사]
마음드려 예배를 준비하고 즐거이 섬기는 아름답고 귀한 성도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늘 있을 찬양을 준비하고 연습중인것 같습니다.


찬양팀이 찬송곡들을 미리 불러보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예배할 장소를 준비하는 성도님들입니다.

성탄 트리 상태를 확인하며 예쁜 반짝임을 켜고 계시네요

다음세대 아이들은 어딘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배가 고팠나 봅니다. 뛰는 모습이 흡사 우사인 볼트 수준입니다.

주방에서는 성도들의 섬김으로 국거리와 반찬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세례받으신 성도들의 기념사진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반가움과 위로, 그리고 기쁨 넘치는 풍경도 여기저기에서 보였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돌아와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찬양팀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김진희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박수진 청년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설거지로 섬겨준 청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를 위한 찬송준비도 한창이네요






오늘 순모임이 교회 각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주 나 자신과 순원들을 살리는 사랑의 교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청년 순모임에서는 교회장식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설거지로 섬기다 보니 순모임이 좀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매주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들을 보면 표정도, 옷 스타일도, 같이 있는 사람들도, 머리스타일도 바로 전주와도 많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금 현재의 아름답고 존귀한 모습이죠.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들도, 교회도 점점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주시는 다양한 사인들을 민감하게 발견하고 순종하며 성숙해 가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