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드린 성탄헌금을 감사함으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여곡절 끝에 남편과 이혼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가난한 한부모 가정 최수지(가명)님을 응원했습니다.

엄마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어렵고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며 사이버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고, 국가에 한부모로 등록되어 23만원 정도 받고, 지하 단칸방 월세를 지원받는 정도입니다.

간간히 과외 일을 하며 수입을 얻는데 변변치는 않습니다.

수입이 부족하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힘겨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성탄헌금에서 가정 생활비로 30만원, 자녀 교육비로 20만원을 지원하며 응원합니다.

성도님의 아름다운 헌금이 흘러가는 곳마다 살아나고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