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 대만단기선교팀이 주의 은혜 가운데 순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찡메이교회(경미교회)와 협력하여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찡메이교회가 어떻게 건강하게 세워져 가는지를 보면서,
아름다운 사역의 현장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박주광]
오후에 남는 시간에는 대만의 장개석 총통의 아내 송미령님이 다니고 소천할 때는 장례까지 집례받은 은혜침례교회를 방문하여 대만 교회 상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교회 이름은 그레이스 교회로, 한국 이름은 은혜침례교회입니다.

대만 은혜 교회에서 교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단기 선교팀


은혜침례교회 부목사님이 우리 팀을 위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후, 우리 팀은 다시 찡메이교회로 돌아와 노방 전도를 하며 “예수 아이니(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를 외쳤습니다.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도 전도지를 전하고 그것을 들여다 보는 아주머니를 한컷 찍었습니다.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건네면 전도지를 받는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하여 한국이 대만에서도 통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잠시, 김 선교사님과 성경학교 졸업 청년들을 위한 성경책 선물 6권을 사러 기독교 서점을 다녀오면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데, 저 꼭대기에서 “예수 아이니”라는 소리가 들려, “아직까지 전도하고 있나?”라고 생각하는데, 그 끝에서 박미경 권사님을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올라오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전도지를 전달하며 예수님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말이지요.

전도지를 들고 포즈를 잡는 김순호 집사와 김인선 권사(사진 왼쪽부터)

여러 명이서 함께 전도하는 모습, 전도 중에 선교사님 아는 분도 만나서 반가워하는 장면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전도하고 예수 아이니(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를 외치고 있는 우리 단기 선교팀이 자랑스럽네요. 예수로광염교회 첫번째 단기 선교가 이렇게 아름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기도하며 응원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와 사랑이 가득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