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운 순간이 찾아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 때도 있고, 관계의 갈등이나 몸과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을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한 가정이 있습니다.
50대 초반의 어머니가 두 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이 어머니는 깊은 상처를 가진 분입니다. 남편과 이별한 아픔을 겪었고,
그 긴 고통의 시간을 견뎌내는 가운데 폐암 4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녀들 중에는 아직 어린 초등학생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은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이 아니기에 암 치료를 받는 데도
여전히 부담해야 할 치료비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성도님들이 드린 성탄헌금 중 50만 원을 이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사랑과 기도가 흘러가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고 회복되기를 믿습니다.
하나님, 이 가정에 이 작은 손길보다 더 크신 사랑이 흘러넘쳐
몸도 마음도 치유되게 하옵소서.
예수로광염교회 모든 성도의 사랑을 담아 정성껏 흘려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