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만단기선교팀 소식을 전합니다.

29일 목요일 현재, 한국은 여전히 춥다고 들었습니다. 예수로광염교회 성도의 가정과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건한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대만단기선교팀은 오늘 문화 대학 캠퍼스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청년 사역에 대해 나누고,

인근 문화대학에서 전도를 하였습니다. 방학 중인지라 학생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캠퍼스교회는 청년 30명 남짓의 작은 교회여서, 함께 전도를 많이 해주고 싶었으나, 상황이 여의치 못했습니다.

전도의 시간을 마친 후에는 현지 로컬 식당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캠퍼스교회 담임목사 사모님이 운영하는 방과후 스쿨을 방문하여

함께 응원하고 아이들과 재미있는 한국어 교실 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나누시지요.

캠퍼스 대학 현황과 문화 대학에 대한 소개를 받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문화 대학 전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학가에서 함께 합심하여 부흥을 주시라고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전도를 마친 후, 함께하는 전도 대원들과 단체 사진도 찍어 봅니다.

이윽고 캠퍼스교회 목사님의 소개로 산 중턱에 있는 로컬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하여 한국어 강좌를 배우는 방과후 학생들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칠 준비하는 김종철 선교사님 부부

이번에는 오랫동안 유치원 사역을 했던 차인화 권사님이 나와서 재미난 영어 노래 교실로 분위기를 돋구었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현지 아이들과 짝을 이뤄 율동을 따라하기도 하고, 한국어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연마했던 한글과 영어를 발표하는 시간, 선물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신라면과 젤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사역을 마치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타이뻬이에서는 가장 높다는 타이뻬이 101을 방문했습니다. 전망대에서

사진찍기 놀이를 하는 우리 선교팀 귀여우시죠.

이제 우리 선교팀은 이렇게 공식적인 사역을 마무리 했습니다.

총 4개 교회를 방문하고, 2개 교회에서는 함께 전도 사역을 하고,

1개 교회에서는 공연도 하고, 기도회 사역도 함께 하면서, 함께 점심밥, 저녁밥도 함께 먹으며,

마치 오랫동안 만났던 형제, 자매들처럼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모든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대만 교회들이 부흥하여

중국땅을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복된 교회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내일은, 대만 땅밟기를 하며 비전트립을 한 후에 모레 토요일 오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교회로 도착하는 시간은 약 오후  6시쯤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