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성도님, 부활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마다 예수님의 부활의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주 은퇴 선교사님 부부를 도왔습니다.

오랫만에 전화 온 전 일본 선교사인 강성신 선교사님은 올해로 86세가 되는 고령입니다.

일본에서는 주로 노숙자들을 돌보는 사역을 했고 그로 인해 몸에는 이런 저런 질병을 달고 사는 분입니다.

은퇴 이후 한국에 와서도 몸이 아파 병원을 자주 방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랫만에 안부 전화를 하시는데 그 말 속에 힘듦이 느껴졌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70만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평생을 돈을 바라보지 않고

영혼을 살리는데 헌신한 선교사님이나 목사님들을 보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랑의 작은 씨드머니들이 하나님의 은헤를 입어 크게 자라고 열매 맺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 일을 위해  어느 성도님이 구제를 위해 지정한 50만원과 십일조에서 20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